맑음때때로 여름

카톡 단톡방 알림 숫자 안보이게 하는 방법 / 단톡방 알람 안보이게 하는 방법 내향형 인간인 나는 단체 모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자연스레 단체 모임이 생기게 되고, 자연스레 단톡방도 만들어지게 된다. 특히 시끄러운 단톡방이라던가,, 별로 말 섞고 싶지 않은 사람이 같이 있는 단톡방이라면 알람을 끄고 싶다. 그래서 단체 채팅방 알림을 꺼놨는데, 단톡방에서 톡이 올때마다 폰 화면 앱 아이콘 배지에 계속 숫자가 남는다. 또 나는 플로팅 알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플로팅 알림도 계속 뜨는 것이다.. 분명 알림을 꺼놨는데..! 카톡들어가서 설정을 뒤졌더니 완벽히 알림 안보이게 하는 방법은 못찾았지만 비슷한 방법을 찾았다. 1. 단체 채팅방 (단톡방) 알림 끄기 카카오톡 실행 > 하단..

토스(Toss) 어플로 소소하게 돈 벌기 (앱테크) -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지난 5월 달 부터 거의 기계 처럼 하고 있는 토스(Toss) 어플로 돈 모으기에 대해 포스팅 할까 한다. 손가락 몇번만 움직여도 10원 20원씩 공짜로 주는데, 푼돈이지만 이거 나름 쌓이는 재미가 있다. 토스(Toss) 어플로 돈버는 방법 우선 토스어플을 실행 뒤, 하단 탭에 '혜택'을 누른다. 이 안에서 여러개 눌러보다 보면 공짜로 몇 십원,몇 원 씩 돈을 획득 할 수 있다. 우선 내가 매일 하는 초간단 루틴에 대해 써보겠다. 토스(Toss) 어플 / Toss / 토스 / 토스 앱테크 / 앱테크 / 토스 돈벌기 / 토스 앱테크 / 토스 만보기 / 토스 포인트 토스(Toss) 어플로 돈버는 방법 - 매일 하는 초간단 루틴 ① 여..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 돌아오는 비행기표는 진에어로 결제 하였다. 메일로 위와 같은 e-티켓 확인증을 받았는데, 나는 옆에 QR코드가 있어서 바로 탑승수속 밟으면 되는 줄 알았다. 신분증이랑 티켓을 보여달라해서 당당하게 메일을 보여줬는데, 이것은 그냥 확인증일 뿐 티켓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1차 멘붕이었지만 바로 정신차리고 뒤돌아서 줄서있는 사람들을 뚫고 무인발권기로 달려갔다. 거기서 메일의 QR을 찍었는데, 좌석이 없다고 뜨는 것이다.. 이게 무슨 ?? 2차 멘붕.. 나 집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그리고 밑에 공항 진에어 데스크에 안내를 받으라고 적혀있었다.. 데스크로 헐레벌떡 뛰어갔다. 진짜 시간은 여유로웠지만 2번이나 튕기니깐 마음이 엄청 초조해졌다. 다행이 데스크에 줄이 길지않아서 금방 내 차..

3년 4개월간 다닌 첫 회사를 퇴사했다. 다니면서 정말 뭐같은 상사 때문에 (나보다 빨리 퇴사했지만) 상처 받는 일도 많았고,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적응하는데도 힘들어서 빨리 퇴사하고 싶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퇴사하는 날 다 정리하고 짐을 챙기고 나오니깐 시원섭섭한 그리고 미묘한 감정들이 들었다. 그리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내가 퇴사를 하려고 했던 이유들을 좀 정리해 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복합적인 이유가 합쳐져서 '퇴사'라는 결론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첫 포스팅은 인생 첫 회사의 첫 퇴사, 퇴사에 집중에서 글을 적어 볼까 한다. 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 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 - 나의 커리어 내가 다녔던 회사는 IT 솔루션 회사였다. 하지만 ..

올해 5월 쯔음 오리고기에 부추를 먹고 있을 때였다. 항상 마트에서 부추를 살때는 양이 많아서 처치 곤란이다. (나 같이 1인가구가 먹기에는 좀 많다.) 그러다가 문득 부추나 키워볼까 생각이 들어서, 다이소에 가서 부추 씨앗을 사왔다. 다이소 부추 / 다이소 부추 씨앗 / 다이소 씨앗 심기 / 다이소 부추 키우기 첫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그냥 흙위에 씨앗 묻고 물 잘 주면 되겠지 했는데, 전혀 새싹이 나올 생각이 없었다.. 찾아보니깐 물불림 후에 씨앗에서 뿌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심으면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하길래 다시 씨앗을 사와서 물불림을 했다.. (포스팅할 생각을 못해서 사진은 없다 ㅠㅠ) 씨앗 발아 (5월 16일 ~ 5월 17일) 물속에 하루 담궈두었더니 씨앗 끄트머리에 흰색 뿌리가 조금 튀어나온..

드디어.. 이 날이 왔다.. 처음에 청년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할 때 2년형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3년형 신청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선택인것 같다.. 물론 3년 동안 몇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말이다.. 어째튼 드디어 내채공 족쇄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기념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 만기 수령까지 시간별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2022-06-25] 청년내일채움공제 마지막 납부일 2022년 6월 25일, 매달 16만 5천원씩 내던 청년내일채움공제의 마지막 납부일이었다. 드디어 돈이 좀 남겠구나.. 남은 돈으로 이제 뭐하지 라는 행복한 고민을 했었지..ㅋㅋ [2022-07-23] 청년내일채움공제 계약 만기일자 마지막 납부일에 돈을 냈다고 끝이 아니었다. 계약 만기일자가 따로 있는데, 이 날짜까지..

[React 상태 관리] - React는 변수 대신 state를 사용 - state 왜 사용? >> state가 변경되면 새로고침 없이 HTML이 자동으로 리렌더링 된다. (변수를 쓰면은 새로고침해야 바뀜) 1. setState - 클래스형 컴포넌트에서 사용하는 방법 - 요즘은 클래스형 컴포넌트 잘 사용하지 않음 2. useState - 함수형 컴포넌트에서 state 사용하는 방법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듯..) - React Hook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함수 import React, { useState } from 'react'; const CalResultView = ({inputData, inintCalResult}) => { //{inputData} => 부모로 부터 받아온 props const [..

React 공부를 시작했다.. props와 state에 적응하기 위해 첫번째 프로젝트로 간단한 계산기를 만들고 있다.. 근데 대부분 클래스형으로 만들었는데, 요즘엔 함수형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함수형이 좀 더 빠르고 메모리도 덜 잡아먹는다) 그래서 다시 클래스형을 함수형으로 바꾸고 있다... ㅋㅋ 클래스형 적응 완료 했는데, React Hooks의 useState 요 놈 잘 지켜보겠다. 기록 남길 겸.. 간단한 예제를 남겨보겠다. 개념은 구글링하면 잘 정리된 사이트가 많으니 생략! import React, { Component } from 'react'; //클래스형 컴포넌트 class CalResultView extends Component { state = { claResult : '' } ..

대 OTT시대이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너무 너무 많다. 혼자 결제해서 보기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현재 나는 피클플러스를 통해서 모르는 사람과 엔빵을 하고 있다. 다른 OTT서비스가 프로필 마다 잠금(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듯이, 나도 당연히 웨이브도 잠금 처리를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일단 포기했다. 근데 조금 짜증나는 상황이 생겼다. 누가 자꾸 내 프로필로 들어와서 영상을 봐서 최근 시청목록에 내가 보지도 않은 컨텐츠가 뒤섞이는 것이다!! 내가 예민한 거 일 수도 있지만, 난 이게 너무 싫었다. 다 각자 프로필을 만들었는데 왜 ㅠㅠ 내걸로 시청하시냐고요.. 그래서 다시 프로필 잠금 찾기 시작.. 설정을 뒤지고 뒤져도 없다.. ..

아 공부하기 싫다.. 문제 점프 투 장고 공부 중에 pybo 앱만들고 urls.py에서 url 맵핑하고 views.py 작성했는데도 404 에러가 뜬다.. 원인 config/urls.py 파일에 views.index가 임포트가 안되어있다. 책을 다시 보니 책에 적혀있는데, 안보고 넘긴듯.. (책을 잘 읽자) 해결방법 config/urls.py 파일에 from pybo import views 입력해서 views 임포트 시켜준다. 이제 404에러 안뜨고 잘 나온다.